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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결석 수술후기_전주 편도절제술, 편도제거수술 입원부터 수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11:05


    오늘부터 편도 결석으로 편도 절제술을 받은 후기를 완치하는 그날까지 매번 써보려고 한다.본 포스트는 한쪽 결석에 의해 한쪽 제거 수술을 받은 후기를 쓴 포스트로 수술 부위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의심의 이미지가 있으므로, 보실 수 없는 분은 "후"에 가는 것을 살며시 클릭!


    편도 결석이 어떤지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십시오.


    2018년 5월 20하나 night 먹고 집에서 쉬고 세면 도구, 냉찜질 팩, 수건, 속옷 등 용품을 가지고 오빠와 입원 준비 끝내고 밤 8시에 입원.병원에 가는 보험 들어 하루 만 원하는 4인실 3실 세 만원 2실 만원 1실 12만원?정도 한다 나쁘지 않아는 4방으로 결정!(나는 가난한 대학원생이라서)


    그래도 본인은 새로운 사람들만으로 북적이는 것은 괜찮으니까!! 괜찮다고 하면서 병실에 들어가보니까 와!!  너희 무본인 친절하고 상냥하게 맞아주는 이모들 덕분에 나의 특유의 친화력으로 이모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빵과 방울토마토를 사먹으며 이 마화를 피웠습니다!! 본인과는 여자~ 이 말을 본인이 되어 보니까 옆 침대에 수술을 받은 친척 아들이 우리 오빠와 아는 사이야.! 역시 전주는 너희들이 너무 좁다~ 착하게 살아야겠다~ 얘들아~ 졸릴때쯤에 자려고...집에서 본인올때 짐준비했는데 두고온 짐들이 있다는 사실..보호자 이불, 베개...갖고있지않아 .. 우리형 뭐야??ᄏᄏ결별이야기 그날밤 내가 가져온 꿀꿀인형을 베개로 하려고 이불은 병원에서 준 이불밑본인을 길게 본인 나눠서 덮어줬어!!불편한데 옆에서 지켜줘서 고마워 귀여운 침대가 짧다 오빠는 181cm, 당신들~본인도 높지만 오빠도 적지 않다.우리는 장신 커플입니다 제 키는 그냥 알려주면 재미없으니 맞춰보세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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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여기서 알겠죠? 남자친구는 (beom) 제가 아끼는 인형은 (boom)입니다.이 인형은 (boom)입니다.그래서 무슨 인형이냐고요?저도 아기옷이 필요해서 제 옷인형이예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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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입원하고 나니 왠지 당신들의 무서워서 무서운 마소음을 닦을 수가 없었어요. 전신마취도 처소음이고 걱정스러운 마소음에 표준수술을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아, 무서웠어요.수술이란 게 다 그래요?내가 너희를 걱정했더니 오빠가 너희를 걱정하면 마취가 안 돼 하면서 자꾸 무서워하더라고요.그러니까 무서워한다면서! (너희들도 무서워해서) 그래서 진짜 무서워했어... 병원에 오자마자 전신마취를 했는데 몸은 마취를 해도 정신은 깨어있을수 있냐고 의사, 간호사 언니, 마취과 선생님을 볼때마다 물어봤던거 같다. 휴...귀찮았겠지...? 죄송합니다.) 그렇습니다.저 겁쟁이예요 무서운 걸 어떡해?


    어쨌든 무섭더라도 먹는 것은 먹데!!네하과 수술해야 하니깐 밤에 하나 2시부터 단식으니까 오빠라고 준비한 치킨을 입원실에 식당이 있고, 식당에 가서 먹었어... 그것도 밤 하나 0시에!!웃음 현재 3주는 먹기 힘드니까... 나는 먹는다. 먹지 않으면 해금하는 이유는 위장에 sound식물이 있으면 전신마취를 하면 몸의 기능이 멈춥니다만, 자기호흡도 못하고 기도에 공기관을 삽관하여 공기를 주입하기 때문입니다. 위에 sound식이 있으면 수술중 역류해서 폐에 들어갈수 있기 때문이란다.. !! 절식??꼭 하겠죠?? 입원해보니 병원 병실이 과인중 인테리어가 당신 넘 이쁘고 세련되서 깜짝놀랐어요.. 좋은 이런 병원이라면 2주일 한달도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식당도 따로 있고 병실 안이 당싱무싱풀에서 예쁩니다..남자 친구도 당신 무당과 놀랐습니다. 병실이 좋아서!! 리모델링을 했나? 아무튼 좋다~ 이런 입원실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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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에 가서 치킨을 많이 먹고 자면 침대에 누웠는데...내일 수술 때문에 너무 긴장한 탓인지 밤 잠을 못 잤어요....그 때문에 모두가 수술을 받던 분이어서 그런지 아프고 잠이 오지 않는지 계속 병실을 바장이고 잠귀이 밝은 저의 부모는 10번은 충분히 잠에서 깨어났군요.....그런데 이, 비, 잉후그와이니 귀, 코 목을 봤으며 수술하면 그뎀 아프고 힘들고 민감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기에 그들이 빨리 쾌차하시길 빌었습니다.이렇게 나는 밤 12시부터 단식을 하면서 공포 심리우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해안 날 낮 8:30분의 초소 초음파 검사를 하기 때문에 2층 진료 진짜에 떨어진 원장이 손을 잡아 주이미 소,"제가 수술이 잘해서 주었다" 한 뒤 바빠서 수컷.가고 말았다.네, 원장님 수술 부탁드려요. 바쁜 거 알아요. 제가 다 이해합니다제 편도에 있는 이 무단 침입자들을 잡아 가세요.~~


    그렇게 초음파를 마치고 병실로 올라가고 있으므로 꼭 8:55분에 수술하러 마음이란다... 하 치...공포가 몰아치고 있다!!!부들부들 떨며 3층 수술 사실에 떨어진다.정말 그렇게 자신의 병실은 4층. 수술 무서워, 마취 무서워아~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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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벌벌 떨면서 마취 후유증, 부작용 설명 듣고 수술 진짜... 여러분, 입성. 저 수술 잘 받고 올게요.


    무서워죽겠다... 걱정스러운 뺨에 딱 그 다소... 수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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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실에 들어가면 심장박동 수재는 기계 손가락에 꽂고! 흉곽에 둥글다? 단 기계 3개 달고 발목에도 하쟈싱하고 간 사치 언니에게 언니 저 노는 힘 무섭습니다. 그래서 무서워요? 이러면서 괜찮아요. 하면 마취가 선생님이 돌아온 후"하나 5ml 주세요" 한 뒤 간호사 언니가 "군의 하나 5ml 듭니다" 하고 숨 크게 해달라고 이이에키고 숨 크게 쉬었지만 눈 뜨면 회복실의 수술은 정 잘 되고 45분. 이 정도에서 끝났다구요! 하지만 회복실에 한 시간 넘게 있었거든요.헛소리 좀 해.오빠가 녹음해놓은걸 듣고나니 정말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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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정말로 볼썽사납네요. 전신마취를 하면 다들 이렇게 되는 것 같아요.저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요.분명 오빠가 브이를 시켰을 거예요.사진속의 나는 마치! 여러분 전신마취 했어요 라고 할 것 같아요.관종인 것 같아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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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_본인_졸린데 자꾸 깨워줄게스토리라고 짜증을 낸다.둘이_예쁜옷입고 놀러가자고 떼를 쓴다세트_치킨이먹고싶다고스토리한다.4. 목이 형의 아프니까 목에 감자가 있다고, 감자를 씹어 달라고 말한다.오빠가 오빠 정말 멋있다고 감탄하는 6_오빠가 심호흡을 크게 하면 하면 본인의 음악 선생님도 잘한다고 하고를 더 심호흡을 한다고 하지만 서서히 깨어 그리고 기억하지 않았다.지금까지 수술 후 전신 마취에서 깨어나지 않은 제 흉한 모습이었어요.부끄러워, 오빠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형(오빠)가 예뻐해줘서 다행이에요. 부디 콩껍질이 친구가 되지 않길 빌어... ♥


    그렇게 마취를 깨고 수술을 마치고 돌아왔지만 여전히 금식. 2가끔 후에 못 먹침대에 가만히 자고 있었습니다. 제가 딱한지 계속 나를 스프 스프하셨어요... 네, 그 사람 마가 위로가 됐어요. 오빠가 없었다면 타지에서... 쓸쓸했을 거예요.저의 집은 대전입니다. 대학, 대학원에 다닌다고 전주에 온지 햇수로 8년이 지났네요.  아무튼... 2대 테러가 지 본 물도 마시고 미국 sound...미국 sound도 했어요 배가 너무 고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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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까지 맛있을지 모르겠지만... 뭔가를 삼킬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면서 먹었어요. 제 하나 최근 무통 주사를 맞고 있기 때문에...하루가 게재도 아프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11더 한잔 비웠습니다.그리고 제 목 상태를 확인했어요. 네, 괴롭힘도 나와요. 나중에는 마음대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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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를 떼어낸 부분이 삐걱삐걱하네요... 어제 제목보다 기분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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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후에는 양치질도 깊게 할 수 없고, 전에 이쪽만 닦고 병원에서 가글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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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4번 양치질을 하지 않으면 안 되나요 나 수술한 날이니까 아침 밥은 못 먹고, 점심밥 먹고 저녁 먹고 자기 전에 한번 했습니다!!아직 무통의 덕분인지 통증이 별로 크지는 않지만 목에 전 이야기 감자가 들어 있는 것처럼 무거워서 침을 삼키다가 힘드네요. 냉찜질을 계속해줘서...투게더 바닐라 한 통의 오빠와, 다 먹고 찬물에 잠겨 목이 마르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건조해지면 침을 삼키는 것이 더 힘들고 아픕니다.그래서 수술 직후이기 때문에 혀도 부은 것 같고 아픈데 마취가 풀리지 않은 것일까요?



    오빠가 내용을 일을 내가 수술이 끝나고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내 목에 결석이 200개가 있었다고 했다고 하죠 저는 안 믿어요.뭐 200개이다?내용이야 설마 설마 설마!원장이 거짓말의 내용하다..  하고 정내용 200개?.. 내용인가?ᄒᄒ 하던 찰나 저녁을 먹으면 원장이 회진을 오셨나요!!수술 한 후 수술에 대한 내용이나 주의할 점을 내용하고 주시도라 고 요원 막 만나자마자 원장이 "수술은 당싱무 좋았다"고 했어요(원장 선생님, 금성 시인~)나는 즉시"정내용 제목에 결석이 200개 있었나요?"라고 물었더니"응, 정내 용이한 200개 이상은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어요 한개 한벌의 사람들 같은 경우 많이 나와야 20개가 나는 지금부터 식사.처럼 작은 알갱이가 200이상 있었다구 하더군요 그 순간 나의 편도에 알들이 많은 상상하니 토할 뻔 했다.어떻게든 편도로 가득 차 있었다고 편도로 잡은 순간 수술실에 편도로 결석의 악취가 가득 찼다고 원장님도 놀랐다고 합니다.  네, 그 감정이 심했나 봐요. 목구멍에 무단 침입해서 살던 이 녀석들을 벗기고 너무 홀가분해요!! 원장님 제 편 제거해주셔서 감사합니다.원장님은바빠서이글을읽지는못하지만원장님덕분에결석과이별을해서새로운인생을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결석한 애들도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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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가서 당신 집까지 전해 주었는데, 난 편도로 당신도 없어졌다는 게 내 댁이잖아. 앞으로 약 3주간의 고통은 제가 잘 참아 볼께요.다시는 안만났다고 얘기해요. 하아! 저 수술은 잘했어요.정말 편도절제술은 편도결석 뿐만 아니라 편도비대, 잦은 편도염으로 고통받는 분들도 하는 수술이니 그 전에 반드시 수술 후 통증을 각오하고 신중한 수술결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조금 아프지만 이 정도의 고통으로 목 안에 무단 침입자를 첫 00%까지 제거했다는 것이 최대 행복합니다!!이 자리를 보는 여러분이, 그리고 편도 결석을 앓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가 수술한 <전주김양박이비인후과>이다.


    제 이미지를 공유하는 SM그램에도 수술 후기를 올릴 예정이니 시간되면 놀러오세요.~~


    made_in_da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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