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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비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14:28

    요즘 매우 좋아하는 드라마"비밀의 숲"을 잘 덮어 화제다 넷플릭스가 궁금하기도 해서 햄 가입하고 비 모리 시청 중.가입 절차도 간단해카드 입력만으로 되고 한국어 자막과 영어 자막 선택이 가능하고, 1개월 무료로 언제라도 해약 가능.그런데 아이 패드는 먹통 1시가 있다.태블릿과 스마트 폰에 돌아가게 보고는 있는데...1개월의 요금은 특전에 의해서 9천에서 4천 얼마 정도.비밀의 숲은 본방송의 끝과 잉고로부터 몇 시간 후에 시청할 수 있다.빨라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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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의 숲 하나 2화-추리물로 점점 공포물에.시모크 검사가 특이하다 브리핑하면 한국학과에 다니는 라에에서 요즘 하나오구 忍인고 있는 듯한 착각 이용기 연출도 좋지만 시그인리오가 거미줄처럼 詰 막혀 견고하다.몇가지 빼고 모두 연기가 좋다, 특히 3부 부장 검사 연기 정말 촉촉하고 대사가 입에 착착 달라붙는다. 진짜 검사 같아. 생활연기의 갑차후주는 범인이 윤과장 한 사람인지 아닌지도 역시 다른 인물이 한 사람인지, 정확하게 과인인지 모른다?서동재는 뭔가 사단이 나올 것 같아서... 캐릭터 진짜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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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자. - 넷플릭스에서 옥자를 안 볼 수가 없어요. 영화관에 가보려고 했는데 안가길 잘한 거같애.대단한 뭔가 메시지의 울림이 강해서 점검적인 영화라고 생각했는데..기억이 두서없는 아주 오래된 영화들 속에서 인간이 고기를 먹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하면 일어나서 즐겁지 않은 일,옆에서 비록 옆집에서 자는 사람,다리를 자르거나 즐겁지 않다는 육식을 할 수 없을 때 사람들이 미쳐버리는 영화와 오버랩해서,나에게는 재미없게 되버린 영화,극장에서 보면 감정이 다를까?뭔가 군더더기가 없고 멋쟁이가 돼야 한다는 강박관념 같은? 투자받은 돈을 어떻게 멋지게 쓸까 하는 느낌만 든 영화 같은. 그래서 역시 시위문화를 몸소 경험한 감독이라 미쿡 뉴욕인데 경찰에 쫓기는 장면은 참 자연스럽다.그렇게 나쁘지 않아 우리 나쁘지 않아 산하는 정말로 예쁘다는 것. 어쨌든,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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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IS을 살펴보니 시즌 하루만 게재되고 있었다.이런! 요즘 토니도 없고 출연진도 바뀌어서 못 봤는데 넷플릭스.1개월 사용하면서 연장하는 같은 고민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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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비밀의숲 #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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