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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 편도선염 40 !!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09:02

    아기 편도선염 입원했어요.아기 고열 40도 최고하고 열이 40.8번 찍어 해열제도 듣지 않으므로 응급실에 갔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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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아가 편도선 염에서 51정도로 아팠어요 병원에 입원하고 가장 최근에 퇴원했습니다.이제까지의 이 스토리를 남겨보겠습니다.월요일 1까지 문화 센터도 가는 집에 와도 잘 놀고 컨디션 좋았을텐데 화요일 1낮부터 몸이 투 쿵, 38.7도 본인 와서 소아과로 갓죠 목이 조금 부은 것 외에는 높은 체온 항생 물질이나 멕시브펭 처방을 받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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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는 39.0-39.5사이 왔다 갔다 멕시브펭 3ml 먹이면 38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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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나의 밤이 문제였지만 40번 에에당쵸 같네요 멕시브펭을 먹여도 39를 넘어 먹이고 4태 테러가 지지 않았는데 자꾸 40번 고열로 다시 올라가면 거실 그늘에 해열제 교차 복용의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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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프를 먹였지만 0. 하나도 떨어지지 않을 때 존 이수 토리 두렵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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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은 39도 넘어 더 빨리 친구고, 발이 차가워서 양스토리 신겨도 일어나서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도록 지어 줬지만 프지 없다 큰효구ヮ는 없어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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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열 패치, 이마, 등에 찍어 미지근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이마 등 목 닥모프시메, 베네수엘라의 하면 39도 초반인니다 그렇게 39-40사이에 가끔마다고 욜지에 먹이며 저항하고 한일이 지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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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까지는 끼니는 주는대로 잘 먹고 고열이 나쁘지 않은 것 빼고는 재미있게 놀았기 때문에 하루빨리 되어야 괜찮아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이전에 열 감기도 39.6정도 온 이후 날을 내린 경험이 있었던 냉정하게 대응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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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이 내리지 않을 때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만 자주 시켜줬어요.이러면 0.5정도는 떨어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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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이번 열은... 아니고요저번에 열 감기 때는 해열제를 마시면 효과가 와서 체온 저하되고 지속 시간도 6시간 이상 지속했지만 이번에는 해열제를 먹지만 프지앙아마 아니며 잘 안 듣거든요 퓨웃(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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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이고 2대 테러가 지났는데 조금 떨어지도록 하고 다시 급등하고 몸이 불덩이가 되어 아이도 좀 피곤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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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이 나쁘지 않으면 물을 잘 마시면 되는데 식욕이 없는지 물도 전혀 안마시니까 주스를 마시니까 그건 잘 마신대요.물을 잘 안마셔서 소변도 못보고 좀 초조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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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열제 사용하면 39.5정도는 되고 여전히 높은 체온이지만 그래도 탈락은 했으니 하루 지자인 면 자신 아질 것이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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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치킨도 마다하고 아버지 다리에 축 쵸죠 누워서 ㅠㅜ 그 때가 수요 한 밤인 측정 온도가 40.8 눌렸습니다 곧바로 또, 멕시브펭 먹게 했지만 아기 체온 40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고 중앙 병원 응급실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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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실로 잰 온도도 40.5번 고열 해열제를 먹이고 2시간이지만 이 있는 것으로 해열 주사를 치려면 지아가 너무 마르고 있었습니다 9kg 나쁘지 않아서 간다고 하면, 아기가 작고 주사는 못 맞춘다고 해서 될 일은 없는데 입원하고 지켜보는 게 어쩌면 입원 결정 ㅠㅜ 그 때부터 수액 주사를 달았어요 온 썰매 팩을 싸서 겨드랑이 등을 문지르면서 수건을 적셔서 머리를 목에 대고 배를 제치고 상반신 중심으로 찜질했습니다.의사 선생님이 오르소리 팩을 행주에 넣어서 몇 개 갖다 주셨어요.그런 비결밖에 없으니까 밤 새 열심히 했는데 열은 40번을 계속 넘었군요 좀 잘 못 땄나요 주저 하고 오르는 것을 멈추고 줘서 너무 힘들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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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3시쯤 인가의 뜻도 안 될지 주사 결정 9kg밖에 없는데 신중하다며 그도 고열이 더 위험하니까 놓았습니다 다행, 첫 시각에 지낫나프지앙, 37번대로 체온이 없이 확 떨어지더라구요 확실히 해열 주사가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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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 코팍을 40도 이상의 고열에서 피곤한 가수 액을 주사를 맞아 체온이 내려가면 몸이 많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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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실 입원해 있었어요.그런데 지아가 입맛을 다시지 않는지, 끼니를 거부해 간식도 잘 안 먹고, 맛있는 간식을 내놓아도 절대... 그래도 주스는 조금 마셨지만 수액의 힘으로 버틸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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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변, 혈액, 엑스레이 검사를 한 결과 목이 부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편도염이 왔겠지만 열이 나고 내려가면 안심할 일이 아닌 것이 오르락내리락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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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sound해열 주사 맞고 12시 나카 이상 37번대로 수뇌에서 하루 만에 집에 갈께 타카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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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 night가 슬슬 다시 열이 오르더니 38.5번대로 멕시브펭 한번 먹고 잤는데도 새벽 40도 가까이 고열 ㅠㅜ 옷의 친구 기고 다시 냉찜질하고 주고 ㅠ 멕시브펭 먹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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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열이 오르락 내리락 했네요 하지만 해열 주사까지는 필요 없이 해열제가 잘 듣습니다.그 자신 정말 좋았습니다.약이 듣는다는게 얼마나 자기가 좋았는지 겪어보니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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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이라고 해도 아기는 계속 자기한테 가자고 하면서 걷기도 하고 휠체어를 유모차처럼 태워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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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액을 계속 묻혀서 너무 불쾌해 죽겠는 항생제 주사, 먹는 약으로 계속 먹었어요.염증을 치료해야 열이 내릴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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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을 먹는 것이 매번 큰 1이었습니다 퓨웃(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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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아도 피곤할 테니까 핸드폰, TV영상 무제한으로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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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은 침대에서 같이 자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몸이 매우 아픕니다.ㅜㅠ 목 하나는 하루 한두번 열이 올랐는데 벌써 38.4도 정도로 밖에 오르지 않는 해열제 먹이면 빨리 정상 체온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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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하나 열이 난 날 41째 그렇게 입원한지 31번째 금요일 1오후에 지아가 자는데 땀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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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고리 양이 10일에 땀을 흘리지 않는 것은 아시잖아요.뽀송뽀송하잖아요? 땀이 난다는 건 정말 좋은 신호예요.이렇게 머리가 젖었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열이 내리고 있다는 신호고 대부분 본인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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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근처부터는 컨디션이 더 좋아져서 아주 활발하게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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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땀흘리는 날에는 열꽃도 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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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과 배 등의 기저귀 속까지 형형색색 열꽃이 츄와액그 지원 열은 37.9도 정도에서 미열 살짝에서 해열제를 한번 먹고 바로 36번대로 수뇌가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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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욕은 여전히 없는지 식사는 여전히 거부하네요.한달전 장염걸렸을 때 엄청 빠졌던걸 겨우 쪄냈는데 다시 빠질것 같아.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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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다니기가 안좋아서 평소에 잘 먹는 한우 구워먹으면 조금 먹어주죠.살집이 부드러워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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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생활은 자녀본인의 부모에게 힘들지 않아도 괜찮아 보이고 잠시 열도 없는 것 같아 퇴원하고 싶은 마음에 이틀 정도 조기 퇴원했습니다.항생제 5일 분 처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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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오니 지아도 굉장히 신선했어요.아기도 집이 좋은거 알지? 이제 열도 없고 땀도 자기가 준 약만 먹이면 완쾌될거 같아요.하지만 가정 내 미각은 언제 돌아올까? 마른 아기, 먹이는 것이 걱정이네요.장염에 걸렸을 때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만, 결화 시간이 정답이었습니다.아기도 아프면 입맛이 없는데 편도염은 목이 아프기 때문에 더욱 그렇겠지요.하지만 경험상 완전히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면 아이들은 식욕이 왈칵 돌아갑니다.그때 역시나 많이 마시게 하면 좋을것 같아요.. 알면서도 당장 아이 먹지 않아서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 ㅠ 처소 뒤에 40도를 넘는 고열로 응급실로 입원까지 경험한 아기 편도선 염.환절기라서 감기에 걸리기 딱 좋았는데 옷 매무새에 조금 방심했던 것 같습니다.울거나 주위 분들도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그중에서 사진까지 찍은 건요? 저도 엄청 찾아봤는데 저처럼 아기 열면 제가 아파서 검색하는 이웃의 도움을 받으려고 한 장씩 찍어놓은 거예요.제 글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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