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마당' 김현욱 아나쁘지않아운서, '도경완♡장윤정의 결혼' 내 덕에 결혼! 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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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형욱 아나운서가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결혼이 나쁘지 않은 덕분이라고 말했다.​ 71방송된 KBS첫'조정'의 '화요일 초대석'에는 KBS 나쁘지 않은 운서 출신 방송인의 김현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김형욱 아나운서는 "KBS가 고향인데 8년 만에 찾아왔다. 정말 살맛 난다. 너희들 너무 기쁘다. 편하게 있어도 좋지 않겠나."이라고 말했다. ​ 그는 "'조정'토요일 1제가 히'가정이 부르는 '를 여기에서 매주 토요일 1마다 했다. 3~4년 정도로 꽤 했다"," 그만두고 도교은왕 나쁘지 않은 운서에 넘겨줬다. 당시 물려받았고 장윤정을 만나 나쁘지 않게 결혼했다고 전했다.이를 들은 김재원 아나운서는 "마치 두 사람의 결혼이 자기 덕분인 것처럼 이 스토리입니다"라고 했고, 김형욱 아나운서는 "내 덕분에 결혼했다고 소견하는데 도경완 아나운서가 최근 연락이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00년 KBS 26기 채용, 나쁘지 않는 운서로 입사한 김형욱은 이 20최초 2년 6월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