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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추천 아메리칸 크라이다 내용 시즌2 베르사체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15:11

    안녕하세요 미드페인스텔라입니다저는 넷플릭스 미드 추천 포스팅 쓰려고 노력 중인데 요즘은 정말 재미있는 게 없어요.재미없었다고 전하겠습니다, 가끔 낭비하지 마세요. 물론 개인적 성향이 다를 수 있습니다. 데이지의 맛--시골마을 살인사건의 이야기인데 음울한 여형사 설정도 완전히 질렸고, 이야기도 정내용도 사양했었고.프런티어--캐과인더 가죽 무역을 둘러싼 분주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만, 잔인하고 별로 새롭고 재미가 없습니다. 이것도 4개까지 보리보다 스톱. 보디가드--한쪽보다 더...... 아~ 너무 질렸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있는 퇴역 군인의 이야기는 당신 많이 봤어요.잭 모튼과 언더 월드--이는 중학생 이상은 관람 불가.유치폰칫... 한 편 보면서 잘랐어요. 블랙서머--지금까지의 좀비물과 일도 다르지 않은 설정과 스토리. 거기에 마지막 엔딩은...식상의 절정 소재의 고갈인가요... 정말 내용 보는 것 마다 재미가 없어... 좀 그러고 나서! 그레이스를 봤는데 이건 볼만했어요. 이것 꼭 보세요. 리뷰는 따로 안 썼지만 마거릿 아이트우드의 소설 원작으로 대사는 하과인씩 시시해요.역시 에미상 수상작은 평타 이상은 되는 것 같아요.되게 재밌는 건 제 미드 카테고리가 여러 개 있으니까 개인적 성향으로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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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쓰는 넷플릭스미드 추천글이네요.THEASSASSINATION OF GIANNI VERSACE - AMERICAN CRIME STORY 아메리칸 클라이입니다. 내용 시즌 2, 지아니 베르사체 죽 sou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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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뜻 보면 베르사체가 주인공 최초인 것 같지만 사실은 살인범 앤드루 쿠나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살인에서 다음으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전개돼 좀 어지럽긴 하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의 이미지에 관심이 배가 됐어요.앤드루 크나넌을 연기한 대런 크리스는 이 작품으로 에미상 남우주연상도 받았네요. 보면 알겠지만 비호감 절정 캐릭터에 동정심까지 생길 정도로 연기를 너무 잘했어요.배우와 실제 인물과의 싱크로율도 놀라울 정도로 더 흡인력적으로 봤죠.​ 첫 997년 6월 첫 5최초, 지아니 베르사체 살해된 것, 잘 보면 옆에 흰 비둘기와 누운 자세와 선글라스 등의 배치나 공간의 미를 잘 살린 고민이 나쁘지 않아요.죽음까지 예술적인 고민을 살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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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아니 베르사체가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들은 동생 다저신텔라와 형 산트가 달려옵니다.다저신텔라 베르사체는 형이 죽고 스스로 작은 기업을 승계해 최근까지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드라마에는 안 든 아이만 지아니가 죽고 그 유산의 50Percent을 도자 싱텔라의 아들에게 남겼습니다. 30Percent는 도자 싱텔라 20Percent는 형에게 남기면서 자신·주문이라고 합니다.돗자신텔라역으로 페넬로페 크루즈가 자신이 오는데 너무 비슷해서 느낌도 잘 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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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아니의 연인 안토니오 집이 너무 화려해서 볼거리가 있어요.베르사체풍으로 온 집안을 장식했는데 화려함이 마치 왕궁 같아요.동성연인이라는 사실 때문에 사랑하는 사이보다는 섹슈얼한 관계로 간주되는 게 좀 아쉬웠어요.실제로 지아니가 죽는 sound로 우울증을 앓았대요.드라마가 끝나는 sound에서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어요.안토니오는 의류사업을 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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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자였던 지아니 베르사체는 에이즈 감염자였습니다.많이 아팠지만 치료를 해서 다시 건강을 되찾을 것 같지도 않았는데 또 희귀한 이암에 걸려서.. 결미총에 맞아 죽었네요.50세로 그리 길지 않은 인생을 살았는데, 베르사체의 메두사 문장을 나도 알고 있는 것을 보면 대단한 사람이고 또 추종자도 많은 것 같았습니다.그래서 그 추종자들 중에 귀엽지 않은 사람에게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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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가 나중에 진행될수록 앤드루 쿠나노의 과거 이야기가 슬슬 읽혀지는데, 마치 그게 범행 동기를 찾는 것 같아 왜 그랬는지에 초점을 맞춰보게 됐어요.너는 왜 살인제가 됐다...5명을 살해하고 자살한 연쇄 살인범. 왜?여기서부터는 스포일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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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화를 바탕으로 한 넷플릭스 미드 추천작 거기서 앤드루 카나논에 대해 찾아봤습니다.드라마 내용에도 대부분 당신으로 본인이 오네요.일면리아계 미국인 어머니와 필리핀계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카나논은 어릴 적 아버지의 사랑을 받으며 왕자처럼 살았습니다. 그의 아버지도 사기꾼 기질이 많아 증권거래인을 해서 독차지하다가 들켜서 가족을 버리고 필리핀으로 도망가버립니다. 도망치기 전까지는 유명한 사립학교인 비숍 스쿨에 다녔고, 대학은 하나로 중퇴했어요. 아마 집안 사정이 어려워서 그랬나봐요.게이바에서 본인이 많은 부유한 사람들을 노리고 그 사람들 돈으로 화려한 생활을 했지만 결국 그게 오래가지는 못했어요.어릴 때부터 거짓말쟁이 기질은 아마였는데 약간 허언증? 환자처럼 보였어요. 관심을 받고 싶어서 내 자신을 포장하지만 결국 아무것도 없어... 제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 한 명이었어요. 겉치레로 진짜라든가... 말하면 거짓말... 이런 사람과는 친해질 수가 없어요 하지만 본인이 들으면 사실이 아니어도 듣기 좋은 말을 해주는 사람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이 많은 남자의 총애를 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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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은 질투로부터 시작합니다. 스폰서와의 생활에 싫증이 날 무렵 첫눈에 반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자기를 보지 않아요.앤드루 카나논은 요즘 스토리에 관종? 어디가 흥미를 받고, 사랑받고싶어서, 거짓말 스토리로 자신을 부풀리는 못된 사람인데, 그것을 눈치챈 친구가 등을 돌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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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치..잔인하게 망치로 얼굴을.. 앤드류 카나난이 죽인 사람들을 보면 거의 얼굴을 쏘거나 나쁘지 않게 총을 쏘았어요.그만큼 증오가 컸죠. 본인이 알아주지도 않고 본인이 그렇게 되지도 못하는 대단한 사람들.. 동경하지만 그래 익숙치 않아 부수고 싶어... 그가 자란 환경을 생각하면 완전히 이해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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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소드의 열연이 느껴진 대런 크리스. 표정이 본인의 제스처인 디테하나가 살아있습니다.수사관들이 살인동기를 알아내려고 마지막으로 묵었던 곳을 수색했을 때 돈이 본인의 귀중품이 약간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드라마에서 보면 남에게 환심을 사려고 돈도 많이 쓰고 선물도 사거든요. 남에게 보이는게 전체였던 사람이에요. 아무것도 없고 포장만 그럴듯하게 하려고 했던... 그런데 정예기의 결국 사람들이 눈치채고 살펴봤더니 무당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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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꼭 베르사치를 찾아가 죽여야만 했던가... 평생 그렇게 동경했던 사람인데... 유명해지기 위해 죽인 줄 알았죠. 원래부터 잘못된 모습으로...그래도 뭔가 처량함을 느꼈어요. 27세밖에 안 됬는데. 수사망이 좁혀지면 스스로 목숨을 끊을 거예요.고등 학교 때 에큐가 하나 47에서 머리가 정 이야기 좋은 사람인데 그 재능을 허위 스토리에 사용하니까. 휴..이거보고 자신니아 메리컨 클라이더 스토리 시즌은 하나 못봤는데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실화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스토리도 탄탄하고 연기, 연출 모두 뛰어났던 작품입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오랜만이죠. 재밌게 봐주세요! 이건 쓴 거다 저장한 사이에 아메리칸 크라이더 스토리 시즌을 하나 OJ 심슨편을 다 봤어요저는 DL 이 스토리에 대해 잘 몰랐어요. 아~ 근데 실화를 바탕으로 흥미진진하네요시즌 하나도 또 재밌어요. 함께 해 주세요. - new 소재가 잘 만들어진 넷플릭스 Mids를 원한다면? 이게 정말 최고야! https://blog.naver.com/flyingchichi/22개 49978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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