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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맛있는음식관리 채소섭생 10년차 외식금지카테고리 없음 2020. 3. 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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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 야채샐러드~키위즙과 효소와 식초, 올리브유의 혼합드레싱입니다. 내가 쓰는 모든 효소는 천혜의 자연에서 만든 하나 0년 이상의 것입니다. 무분별하게 설탕물을 사용하는 우를 저지르지 않을 겁니다. 기타 어떤 액상 재료도 선택하지 않습니다. 20하나 0년, 갑상선 암 전이 되어 수술 후 수하의 강요 아닌 자발적인 소리식 관리 섭생의 우량 실천하지만 0년 옷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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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건강식이 옳고 누군가의 건강식이 틀렸다는 지적을 받고 싶지 않고 떠도는 수많은 정보의 홍수에 휘둘리지 않습니다.꼭 제 방식을 강요하지 않겠어요. 야채를 먹다니 야채를 먹지 않는다고 비웃는 사람도 있고, 매끼 된장국 야채견과류 발효효소 등 최상의 좋은 재료를 엄선해 먹는 나의 맛있는 요리관리 비용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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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자유롭게 스스로 선택하기를 늘 바랄 뿐이다. 의사도아니고유명지식인도아닌평범하게매순간내몸에..."춤추는입장에서~~다른사람을강요할수도없지만나쁘지는않아서내경험적sound식관리로저는수술전보다더건강한삶을살고있습니다.sound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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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해보지 못한 오만한 잣대로 말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저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더 좋다는 것을 얻은 사람도 많겠지만, 매끼 제가 먹는 제 소음식이 저를 강하게 지탱해 주는 원동력이에요.제 경험적 섭생을 통해 몸이 앞서 간파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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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자신이라면 병원에 가서 기본 병명을 진단받는 것은 반드시 엄수해야 할 사항으로 저도 정해진 기간에 추적 관찰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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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의 장점은 충분히 사용하고, 제가 먹는 sound식은 제가 관리합니다. 누군가 본인 대신 먹어주고 대신 살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본인만이 자신을 관리할 수 있는 자기관리를 할 수 없어 제 몸이 안 좋아진 호소는 남에게 폐를 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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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예기하고,자기가아닌가족구성원도남입니다,가족구성원한사람한사람스스로자기관리에최선을다하고,자신의몸에도최선을다관리하고,최선을다챙겨주는것은어떻게보면살아가는지계속임무라고생각합니다.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잘못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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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끼 채소인 00g 먹거나 미션을 기념해서 채소 샐러드 만들었습니다. 아무도 강요는 없습니다, 각자가 스스로 일어서서 스스로 살아 주시기 바랍니다. 야채 한 00g아침 세끼 일 00일 미션 실행 성공!또 하루 차, 시작되고 꼬르륵.^^#갑상선 암#소리식 관리#야채 섭생#한 0년째의#외식 금지